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

읽을 때면 마음이 착 가라앉는다



이 시절쯤 나온 일본 만화에는 어떤 독특한 분위기가 공통적으로 작품에 흐르고 있다고 느끼는데

그런 분위기는 당시 사회 전반에 흐르는 어떠한 것의 반영이었을까



만화 속 인물들이 이렇게나 친근하게 느껴지는 건

아마 나도 이미 몇 년이나 지난 일에 못박혀 변하지 못하는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